안녕하십니까? 우리 어촌계는 어업과 관광이 조화를 이룬 상생과 균형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사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수중 환경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에 따른 일환으로 장사동의 자랑인 형제섬 일대를 최초로 개방하여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사 어촌체험마을 대표 허 부 호